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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
렘 1: 4-9
성경 구절
예레미야 1-3장
1. 인물이 한 일
-자신의 연약함과 한계를 정직하게 고백 (6절):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부름 앞에서 자신을 "아이라 말씀드릴 줄을 알지 못하는 자"로 여기며 두려움과 부족함을 숨기지 않고 주님 앞에 토로하였다.
2. 마귀가 한 일
-두려움과 열등감으로 위축시킴 : 본문에서 마귀가 직접적으로 언급되지는 않으나, 예레미야가 어리고 부족하다는, 또 두려운 마음을 주어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지 못하게 함.
3. 하나님이 하신 일
-미리 아시고 구별하심 (5절): 예레미야가 모태에 지어지기도 전에 그를 인격적으로 아셨고, 어머니의 배에서 나오기도 전에 그를 성별하여 열방의 선지자로 임명하심.
-권능의 도구로 삼으심 (9절): 친히 손을 내밀어 예레미야의 입에 대시며, 하나님의 말씀을 그의 입에 두어 대변자로 삼아주셨다.
4. 나의 적용
-내 연약함을 솔직히 인정하되, 핑계 삼지 않기: 나 역시 중요한 자리나 사명을 마주할 때 "나는 경험이 부족해", "능력이 없어서 안 돼"라며 예레미야처럼 뒤로 물러설 때가 많지만 내 연약함을 주님 앞에 솔직히 고백하되, 그것이 순종을 거부하는 핑계가 되지 않도록 해야겠다.
-하나님이 주신 정체성과 말씀에 의지하기: 하나님은 내가 무엇을 잘나서가 아니라, 나를 미리 아시고 택하셨기에 나를 통해 일하길 원하신다. 나의 입술에 주님의 말씀을 담아주셨음을 믿고, 오늘 내게 허락하신 자리에서 주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고 살아내는 하루를 살아가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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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레미야의 솔직한 고백이 은혜가 됩니다
아멘